“침향속으로”
베트남에 정착한 지도 벌써 20년, 약 10년 전쯤 처음 침향을 만났습니다.
평상시 친하게 지내던 베트남 고위공직자 동생이 침향 원액 1ml를
선물로 내게 주면서입니다.
향의 뚜껑을 열어 코에 갖다 대는 순간 머리 뒤쪽에 큰 구멍이 난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
커다란 기운이 온몸을 휘감는 듯한 느낌에 빠지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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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침향의 세계로 빠지게 되었으며
현재까지도 한국과 베트남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.